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탄 시기 (문단 편집) ==== 밤 미사와 독서 기도 ==== '''밤 미사''' * 입당송: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시편 2,7) 또는 "주님 안에서 다 함께 기뻐하세. 우리 구세주 세상에 태어나셨네. 오늘 하늘에서 참평화 우리에게 내리셨네." * 복음 환호송: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구원자 주 그리스도 태어나셨다."(루카 2,10-11 참조) * 복음: 루카 2,1-14{{{-3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 영성체송: "말씀이 사람이 되셨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네."(요한 1,14) 이 미사의 복음 제일 끝에 등장하는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가 바로 [[대영광송]]의 시작 부분의 기원이다. '''독서 기도'''{{{-3 (곧바로 밤 미사가 이어지지 않는 경우)}}} 시편 70(69),2로 시작하여 다음의 [[찬미가]]를 바친다. ||영원한 천주성의 찬란한광명 빛이요 생명이신 예수오시네 병들어 신음하는 만민고치려 구원의 문되시려 찾아오시네 천사들 합창소리 땅을흔들고 천상의 노랫소리 새세상알려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고 우리게 평화기쁨 전해주시네 티없는 동정녀의 아드님예수 아기로 말구유에 누워계시나 온누리 다스리는 임자이시니 언제나 정성모아 사랑드리세 ||우리를 천국본향 들게하시려 우리와 같은사람 되시었으니 새롭게 우리마음 고쳐주시고 사랑의 사슬묶어 이끄옵소서 우리도 천사들과 소리맞추어 치솟는 기쁨으로 찬양드리며 하느님 아버지와 독생성자께 사랑의 성령께도 찬미드리세. 아멘. || 이어지는 구성은 다음과 같다. || 시편 기도 || ||후렴 1: 나에게 이르시는 주님의 말씀, 너는 내 아들 나는 오늘 너를 낳았노라. 시편 2 후렴 1: 나에게 이르시는 주님의 말씀, 너는 내 아들 나는 오늘 너를 낳았노라. || ||후렴 2: 주님은 마치 신방을 나오는 신랑인 양 나오시는도다. 시편 19(18),2-7 후렴 2: 주님은 마치 신방을 나오는 신랑인 양 나오시는도다. || ||후렴 3: 당신 입술에는 은총이 넘쳐 흐르기에, 주께서 당신을 영원히 축복하셨도다. 시편: 45(44),2-18 후렴 3: 당신 입술에는 은총이 넘쳐 흐르기에, 주께서 당신을 영원히 축복하셨도다. || || || ||제1독서: 이사 11,1-10 || ||응송 || ||제2독서: 성 대 레오 교황의 강론에서 || ||응송 || || || ||사은 찬미가(Te Deum) || || || ||마침 기도: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의 본기도 || ||강복과 파견 ||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의 본기도가 독서 기도의 마침 기도로 활용된다. '''독서 기도와 밤 미사''' * 위의 독서 기도에서 사은 찬미가 전까지 진행 * 이어서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를 거행하되, [[미사/시작 예식|시작 예식]]의 대부분을 생략하고 [[대영광송]]부터 진행 비교해보면 알겠지만, 독서 기도의 첫 번째 시편 기도가 곧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의 입당송이다. '''끝기도''' 밤 미사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만 끝기도를 바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